상타취러버

 

 

 

시크릿에서 윤상현이 불렀던

 

눈물자국이란 노래.

 

 

참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저는 현빈, 하지원보다

 

윤상현 김사랑 이야기가 더 정이 가더라구요.

 

 

뭐랄까 더 애절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지원보다 김사랑이 훨~~~~~~~~~~~씬 좋습니다.

 

훨씬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원은 뭔가 남성미가 있는 보이시한 스타일이라서

 

전 김사랑같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게 좋더라구요.

 

물론 하지원이 매력없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개인취향일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예전에 f(x)의 엠버를 남자스럽다고 적었다가

 

어떤 팬분이 댓글로 기분나쁘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말조심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어쩄든..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