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윤건의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입니다.

 

뭔가 제목이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과 비슷한 컨셉인 듯 하네요. ㅋㅋ

 

대학생 때 한창 듣고 다닌 노래인데

 

보사노바 풍이라고 해야하나?

 

째즈 풍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매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