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입니다. 낮에는 비올 조짐이 있긴 있엇는데 비가 갑자기 몰아쳐 내리네요 흐규흐규

아이구 비와서 그런지 되게 답답하네요 답답한거랑은 별개로 감수성이 터지는 날입니다. 흐규흐규 감수성이 폭발하여라 하여라 하여라

비가 오느날이면 답답하고 습해서 참으로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분위기를 즐기는건 참으로 좋네요 하하

 

역시 비오는날은 막걸리와 파전이 최곤데 쩝... 오늘은 패스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