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 나의 이상형 일명 168 연예인
자칫 걸그룹을 잘못 건드렸다간..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그만큼 걸그룹의 위상이 올라갔건만..
서현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이상형이다. ㅋㅋ
물론 TV를 거의 안 봐서 실제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저 이미지속의 연예인의 모습이 이상형에 가까운 것이겠지만..
듣기로는 인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매우 좋은 편에 속하려나?
적어도 나보다는 인성조차도 훨씬 나을 듯..
좀 이상할 수 있지만.. 내가 가장 처음 여자를 보는 것은 키이다. 키가 168인가 아닌가.. 인데
사실 168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다만 168이라는 숫자에 대한 어떤 환타지가 있다고 해야하나? ㅋㅋ
어쨌든 일명 168연예인으로서는 꽤 많은 여자 연예인이 있다. 신민아, 한예슬 등등..
그러나 그 중에서 단연코.. 개인적으로 가장 TOP라 생각하며..
가장 내 이상형에 일치하는 것은 소녀시대 서현이 아닐까 싶다.
나는 소녀시대에 대해 별 매력은 못 느끼겠다.. 다른 멤버는 그냥 연예인이구나 싶고,
오로지 서현빠 인듯하다 ㅋㅋ
예전에 핑클이 한참 잘나갈 때 성유리가 이상형이었었는데,
내 이상형을 살펴보면 섹시하거나 럭셔리, 도도하고 그런 것보다는..
약간 귀여우면서 순박해보이는 듯한 ..
뭐 서현이 그렇다고 섹시 럭셔리 도도 이런 느낌을 표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건 그런 느낌보다는 굉장히 착해보이고 순박해보이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거기에다가 168의 완벽한 베이글 스타일..
으으…. 죽어야겠다 ㅠㅠ
어디 서현 같은 스탈의 여자애가 내 앞에 떡 나타난다면…
그날로 나의 모든 연애 생활에 바로 STOP을 외친 뒤 종지부를 찍고
바로 그 자리에서 그녀의 손목을 잡아 끌고 법원으로 가서 혼인서류에 도장부터 찍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수가 강주은을 처음 만나고 두 시간인가 만에 청혼신청했다고 하는데 난 2시간이 아니라 2초만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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