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미국 여행 책 추천을 알아볼까요?

 

미국 여행 책 중에서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책은 총 2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물론 훨씬 많은 좋은 책들이 있겠지만

 

제가 나름대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파악한 바로는

 

두 가지가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하나는 그 유명한 론리 플래닛

 

또 하나는 자신만만 세계여행

 

입니다.

 

 

론리 플래닛 같은 경우.. 워낙에 유명한 여행 서적 시리즈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 출판사에서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한 두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작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만듭니다.

 

마치 위키피디아처럼요.

 

단점은.. 페이지가 흑백이고 디자인이 그렇게 이쁘지 않아서.. 종이 질도 별로구요.

 

사진 같은 것들도 그렇고 외적인 부분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 분들께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이런 면이 좋은 책으로는 "자신만만 세계여행"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서 답게 디자인이나 구성, 사진 뭐 이런 외적인 면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 면에서는 수많은 작가들이 오랜 역사에 걸쳐 쌓아오고 업데이트한 론리 플래닛을 따라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전 서점에서 얼핏 두 책을 보았는데..

 

내용면에선 론리플래닛,

 

디자인면에선 자신만만 세계여행,

 

그러니 잘 저울질 해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론리 플래닛 같은 불후의 명저같은 작품은 굳이 여행목적이 아니더라도..

 

집에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보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론리 플래닛 미국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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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리 플래닛 미국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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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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