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월요일 낮에 유유자적하게 아는 동생을 만나

 

영등포 타임스퀘어 메인디쉬 푸드 코트에 갔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사람이 그리 많치 않더라구요. ㅎㅎㅎ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왠지 서양 웨스턴 스타일이 땡겨서

 

메짜루나? 라고 하는 피자와 파스타를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미국 여행 갔을 때가 생각나서 뭔가 감회가 새로웠지요. ㅋㅋ

 

주문한 메뉴는 메짜루나 스폐셜 이었는데

 

마르게리타 피자와 새우크림 파스타, 그리고 간단한 샐러드와 음료 두 잔이 나왔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은 좀 쎈편인듯 ㅋㅋㅋ

 

어쨌든 잘 먹었습니다.

 

예상외로 파스타가 참 맛있더라구요.

 

피자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남자 둘이 먹자니 양은 좀 적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큰 것을 먹고 싶네요. ㅋㅋㅋ

 

 

파스타가 생각보다 제 입맛에 맞더군요.

 

예전에 소개팅 할 때 한번 소렌토에서 치즈 스파게티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느끼하고 느끼해서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파스타는 내 입맛에 안맞는구나.. 싶었는데

 

오늘은 또 맛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