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세계에는 즐길거리가 참 많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전세계에서 극소수가 아닐까 한다.

 

대부분은 일상의 반복된 일과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저물어가듯이 보낸다.

 

그리곤 어느새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고..

 

노년이 되고..

 

그렇게 인생도 저물어간다.

 

사실 누구나 죽기 마련이고 죽음이란 정해진 운명인 카르마와 같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지금 당장은 죽음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인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카르마에 도달하기 까지 어떠한 죽음에 이르느냐는 다르마의 문제이다.

 

즉 개척해나가는 선택해나가는 만들어가는 운명인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볼때 세계여행이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르마 중

 

최고의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뉴칼레도니아.

 

남태평양 멜라네시아 군도에 위치해 있는..

 

누벨칼레도니라고도 부르며 프랑스령의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이라고 알려진 여행지이다.

 

섬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쌓여 있고 이미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 4대 생태계로 수많은 토착고유동식물이 이곳에서만 살고 있다.

 

태평양쪽 섬을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보아야할 최고의 관광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