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제이 레빗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김진표의 아저씨라는 곡이었다.

 

그 때 뮤직비디오에 제이 레빗 보컬 정혜선?

 

이 출현했는데 그냥 평범해 보였고

 

목소리는 좀 괜찮았는데

 

그렇게 큰 매력은 못 느꼈다.

 

근데 보면 볼수록 괜찮은 듯!!!

 

보면볼수록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ㅋㅋ

 

키가 한 168 정도 되고

 

얼굴 작고 슬림한 이런 스타일 진짜 괜찮다 ㅋㅋㅋㅋㅋ

 

아저씨 뮤직비디오에서는 본연의 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이다.

 

밝고 경쾌해보이는 성격도 매우 좋은 것 같다.

 

목소리 톤 또한 부드럽고 듣기에 부담이 없어서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