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예전에 우연히 에반게리온 OST로 듣게 되었던 것이

 

처음 이 노래를 들은 것이 아닌가 싶다.

 

몽환적이면서도 환타지한 느낌의 노래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고

 

그 후로도 심심치 않게 즐겨 듣곤 했다.

 

 

그리고 이 Fly to the moon 은 참으로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또한 정말 많은 가수가 부르기도 했는데

 

나는 이 보사노바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아마도 보사노바의 느낌이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 싶기도 한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새 달나라로 날아가버릴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