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저는 세이라디오 어플을 자주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멜론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았었는데

 

그것조차 이제는 귀찮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노래를 들어야할지도 점차 잘 모르겠고..

 

듣고싶은 노래 고르는 일조차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마치 매일 점심메뉴, 저녁메뉴 고르는 것이 힘든 것 처럼 말이죠.

 

그래서 차라리 회사식당, 학교식당처럼 알아서 메뉴를 정해주듯이

 

들을 노래를 알아서 정해주는 세이라디오 어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장르별로 방송들을 분류해 놓아서

 

듣고 싶은 장르를 고를 수도 있고 말이죠.

 

 

그리고 얼마 전 세이라디오 어플로 오랫만이죠라는 곡이 필이 꽂혀서

 

한번 유튜브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이런 장르를 뭐라구 부르나요?

 

암튼 참 듣기 좋으니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