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문득 생각 나는 노래가 있어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팝송곡인데 Keyshia Cole 의 LOVE 라는 노래 입니다.

 

영어 가사라서 정확히 뭐라고 짓껄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뭔가 밝고 즐거운 노래가 아니라는 것만은 명확히 알겠네요.

 

그리고 노래 부르는 흑인 언니가 참 클럽 부티크 다니게 생겼네요.

 

 

흑인은 참 가창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심장이, 폐가, 목청이 우리와는 다른걸까요?

 

흑인의 탄력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운동도 흑인은 정말 탄력이 다른 것 같습니다.

 

 

흑인처럼 사랑도 타고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들보다 특이하게 사랑을 잘 하고

 

잘 지켜나가는 그 누군가도 있을까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