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흔히 인물값, 얼굴값한다는 말을 많이 하죠. 영국과 이탈리아의 어느 대학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외모가 잘생기고 예쁠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즉, 외모는 성공과 출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이 실험에서 연구진은 지능지수(IQ), 교육수준, 부모님의 사회적인 지위 등을 고려해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외모가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외모가 잘생기고 예쁠수록 취업을 할 때, 그리고 커리어 단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큰데 사실 그냥 단적으로 봐도 잘생기고 예쁜사람이 연예인으로서 성공하는 것만 봐도 이것은 사실이죠 ㅋㅋㅋ

 

또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같은값이면 더 잘생기고 이쁜 사람 뽑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 같은 경우.. 외모가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건 뭐 차별 그런 것이 아니라 사회 돌아가는 구조가 그런게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이 연구진은 왜 외모가 성공과 출세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한 이유까지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냥 통계적으로 대학생들의 졸업사진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간이 흐른후 그들의 사회적 성공 정도를 파악했을 때 이런 추세가 나왔다고 합니다.

 

요새는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이고 외모는 또한 자기관리의 다른 이름이겠죠. 선천적으로 훌륭한 외모를 갖고 태어났어도 관리를 소홀이 하고 방치한다면 망가져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태어날 때는 비록 좀 못 나게 태어났어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충실히 하면 점점 그 결과가 나타나 외모가 훨씬 뛰어나질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모 관리도 소홀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의 일부인 것만큼은 확실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