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삶이 갑자기 버거워 질때가 있지 않으세요 ?


절대 헤어 나갈 길이 없을것 같고

걷고 걸어도 가시밭길을 걷고만 있는것 같고

가시 넝쿨들이 나를 읅죄고 있는데 벗어날 길이 보이지 않고

다시 돌아 가긴 너무 멀게 느껴 질때 말이죠


누구나 살다보면 이런 때가 가끔 찾아 오곤 하죠

어떤땐 우울해지고 나 자신만이 세상에 덩그러니

버려진 듯하게 느껴질때....


이럴때...


하지만 우리 포기 하지 말자구요 




포기 하지 않으면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잖아요

저 위에 등불처럼 우리 인생은 한가닥 불빛이 항상

존재 한답니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유명한 야구 선수의

명언입니다다

전 이말을 가장 좋아 하거든요



저도 오늘은 힘들일이 많이 겹쳐 일어난 

일입니다


한숨 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다시 가시밭 길이든

진흙탕 길이든지 열심히 걸어 보렵니다

화이팅 hope... ^^






위 4개 스펠링 

꼭 기억하고 포기하지 말고

한번더 생각하고 가던길을 꾸준히 걸어가자구요

인생은 마라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