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요새 나오는 걸그룹 중..

 

가장 눈에 띠는 걸그룹은 에이핑크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전적으로제 기준 입니다. ㅋㅋㅋ

 

옛날에 어렸을 때는 뭔가 약간은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뭐 그런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핑클의 성유리를 좋아했었는데 성유리가 약간 인상이 차갑고 도도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나이를 좀 먹으니 이제 그런 것 보다는 발랄하고 상큼한..

 

그리고 좀 어린애들이 끌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뭐랄까..

 

나이 먹으면 점점 웃을일도 줄어들게 되고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아집니다.

 

한마디로 인생이 알게모르게 너무 진지해지고 딱딱해져가는 느낌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이쁘고 귀여운 애들이 발랄하게 춤추면서 노래하는 걸 보고 있자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ㅋ

 

특히 에이핑크는 참 ... 끼가 넘치죠.

 

다른 걸그룹들은 성형도 많이 하고 뭔가 인위적이고 너무 예쁜척한다는

 

느낌이 많이 나는데 에이핑크는 진짜 귀여운 애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느낌이라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어쨌든 에이핑크의 몰라요 라이브..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라이브라 그런지 정말 그 에이핑크의 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