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가장 강력한 동기 중 하나가 탐욕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탐욕으로 인해 망가지는 것 또한 사람이다.

 

탐욕에 물들어 자기 스스로를 잃고 결국 모든 것을 잃고..

 

 

그렇다면 적당한 탐욕으로 적당히 살아가야 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깨닫게 된다.

 

내가 줄 것이 있으면 사람들이 곁으로 모인다.

 

반면에 내가 줄 것이 없으면 사람들은 떠날 수 밖에 없게 된다.

 

 

얼마나 줄 것인지, 얼마나 주지 않을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결국은 본인 스스로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