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타취러버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무역회사나 여행사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뭔가 해외진출을 하고 싶은데 그냥 살다보면 딱히 해외에 강제로 나갈 일이 생기지 않기에..

 

해외로 나가서 뭔가 일을 벌이기 위해선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무조건 해외에 강제적으로 나가야만 하는 일이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내가 지금까지 먹고 살아온 기반이 되었던 일은 온라인마케팅인데 그 쪽은 해외를 진출하더라도 굳이 해외에 가지않고 컴퓨터로 모든 것이 처리 가능하기에..

 

사실상 국내에서 하는 것과 피부로 와닿는 차이가 없다.

 

 

기껏해야 언어 정도?

 

 

 

 

 

 

 

 

영어나 중국어 기반이 되는 국가로 자주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무역회사나 물류회사 또는 여행사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여행사보다는 무역회사나 물류회사였으면 좋겠다.

 

 

그게 더 뭔가 할일이 있을 것 같지 않나?

 

 

 

 

 

 

 

난 사실 관광여행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홍콩이나 태국 등 여행을 가보면..

 

그냥 평범한 관광여행은 크게 재미가 없다.

 

 

하지만 가서 뭔가 할거리가 있는 무역이나 물류, 이런게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물론 그만큼 스트레스도 심하겠지만..

 

여튼 여행사보다는 무역회사를 운영해보고 싶고 처음부터 할 수는 없으니까 어디 취업사이트라도 뒤져서 한번 취업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정말 무역회사가 해보고 싶다.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는 회사.

 

 

온라인은 프로그래밍이며 광고며 이제 몇년간을 해와서 좀 발로 뛰고 몸을 쓰는 것이 병행되는 업무도 해보고 싶다.

 

막상하면 또 엄청 귀찮을려나? ㅋㅋㅋ